이미지 확대보기17일 기업은행은 이 같은 사실을 알리며 “이번 발행은 지난 6월 13일 발생한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 이후 첫 한국물 발행으로 불확실성이 고조된 대외환경 속에서도 투자자들의 견고한 신뢰를 확인했다는 점에서 시장의 주목을 받았다”고 자평했다.
기업은행은 이번 발행을 통해 3년 변동금리채 5억불과 5년 고정금리채 5억불을 더해 단일 발행으로는 역대 최대 규모인 총 10억불을 조달했다. 3년물은 SOFR 금리에 58bp, 5년물은 미국 5년 국채금리에 47bp를 더한 수준으로, 모두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역대 최저 가산금리를 경신했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면밀한 시장 모니터링을 통해 최적의 타이밍과 최고의 전략을 도출한 결과 흥행 기록을 경신할 수 있었다”며, “지정학적 리스크 속에서도 정책은행으로서의 우량한 신용도를 바탕으로 한국물의 견조한 입지를 확인한 것이 큰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장호성 한국금융신문 기자 hs6776@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DQN] 이호성號 하나은행, 적립금 증가율 18.24%···5대 은행 '최고' [2026 3분기 퇴직연금랭킹]](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1022050626071200b4a7c6999c121131189150.jpg&nmt=18)
![금융지주 퇴직 임원 38명에 연 보수 57억…전관·사외이사 문제도 도마 [2026 국감-금융지주]](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10222159520746501b5a2213792211381469.jpg&nmt=18)
![최우형號 케이뱅크, 세금 자료 검증에 대면확인 결합…내년 중소법인 여신 확대 [인뱅 대면업무 규제완화]](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10211621520569401b5a2213792211381469.jpg&nmt=18)
![5대銀, 일반점포 줄이고 PB·WM센터 늘려…보안프로그램 취약점·피싱 배상 쟁점 [2026 국감-은행②]](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10230117010998901b5a2213792211381469.jpg&nmt=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