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보험상품이 ‘가족 사랑’에 무게를 두었다면, 해당 상품은 ‘고객이 원하는 보장’을 ‘고객이 원하는 보험료’로 자유롭게 설계할 수 있는 DIY(DO IT YOURSELF)형 상품이다.
해당 상품은 한국인의 관심도와 발병률이 높은 암, 뇌혈관, 심혈관 질환 및 대표적인 노인성 질환인 치매에 대하여 검사→진단→수술→입원→통원 일련의 과정을 체계적으로 보장한다.
그 외에도 대상포진, 통풍, 녹내장 등 경증 및 일상관심질환의 진단비 보장도 미래에셋생명 M-케어 건강보험을 통해 준비할 수 있다.
오상훈 미래에셋생명 상품개발본부장은 “M-케어 건강보험은 미래에셋생명이 자신 있게 추천하는 건강·상해 프로그램”이라며 ”미래에셋생명 M-케어 건강보험이 100세 시대 ‘유병장수’의 걱정을 덜고 건강한 ‘나’를 위한 든든한 파트너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미래에셋생명은 'M-케어 치매간병보험'도 출시했다. 이 상품은 치매와 장기요양에 대한 체계적 보장을 제공한다. 치매 검사비를 시작으로 진단, 치료, 통원 및 입원에 이르기까지 전과정에 대한 보장이 가능하다.
특약 가입시 경도 치매부터 중증 치매는 물론 장기요양 1등급부터 인지지원등급까지 보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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