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대세 장르로 떠오른 방치형 키우기 장르에 핵앤슬래시 요소를 더한 소울 스트라이크는 지난 1월 17일 글로벌 출시 이후 누적 다운로드 156만 회, 누적 매출액 200억원을 달성했다. 소울 스트라이크는 ‘세상 만만한 키우기 RPG’를 슬로건으로 내세우며 출시 직후부터 글로벌 유저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또한 롱런 IP(지적재산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다양한 컬래버레이션 및 제휴 마케팅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달 말에는 글로벌 히트작 ‘서머너즈 워’ IP와의 컬래버레이션을 진행한다. 매 분기 굵직한 글로벌 유명 IP와의 컬래버레이션, 제휴 마케팅 등을 펼치며 소울 스트라이크의 흥행세가 지속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재훈 한국금융신문 기자 rlqm9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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