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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일기사 모아보기 현대해상 부회장, 이성재닫기
이성재기사 모아보기 현대해상 사장이 올해 실손을 상쇄할 매출 확대, CSM에 제고에 주력할 것으로 보인다.23일 2023년 현대해상 실적보고서에 따르면, 현대해상 작년 순익은 전년동기대비 37.1% 감소한 8057억원을 기록했다. 1조5748억원을 기록한 메리츠화재와는 7691억원, 1조5367억원을 기록한 DB손보와는 7310억원 차이가 난다. 작년 KB손해보험 순익 차이는 528억원에 불과하다.
현대해상 작년 예상손해액은 4조6769억원이었으나 발생손해액이 4조8543억원 발생했다. 예실차, 손실부담계약비용 등이 -7540억원 발생하면서 장기보험손익이 2022년 1조920억원에서 2023년에는 2490억원으로 감소했다.
이미지 확대보기일반보험손익 감소도 순익에 영향을 미쳤다. 일반보험손익은 764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8.3% 감소했다. 대형화재사고 발생과 고액사고 증가에 따른 재보험비용이 상승하면서 손익이 줄었다.
자동차보험은 경상환자 대책 등 제도개선 효과와 계절성 감소로 전년동기대비 16.8% 증가한 2012억원을 기록했다.
수익성은 낮아졌으나 장기인보험 매출은 늘었다. 현대해상 장기인보험 신계약(월납환산) 실적은 1380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5.4% 증가했다. 상해보험이 전년동기대비 31.9% 증가한 828억원을 기록하며 장기인보험 매출을 끌어올렸다.
투자손익도 선방했다. 현대해상 작년 투자손익은 4956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9.5% 증가했다. 이자·배당수익이 전년동기대비 8.1% 증가하고 유가증권평가/처분 등 이익이 전년동기대비 397.7% 증가한 4724억원을 기록하며 투자손익을 견인했다. K-ICS비율은 173.2%로 전년동기대비 1.4%p 하락했다.
전하경 한국금융신문 기자 ceciplus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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