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우철 부사장은 롯데GRS의 컨세션, 외식사업 등을 성공적으로 진두지휘해 흑자 전환을 일군 장본인으로 꼽힌다. 롯데GRS는 실제로 지난해 영업익 17억원을 달성하며, 코로나 엔디믹 후 흑자 달성에 성공했다.
이후 2017년부터 롯데지주 경영개선1팀장을 역임했으며, 2021년 롯데GRS 대표이사를 맡았다.
다음은 차우철 롯데GRS 부사장 프로필
▲1968년생
◇학력
▲경희대 식품가공학과
◇주요경력
▲롯데제과 구매(1992~2004)
▲롯데그룹 정책본부 개선실(2004~2017)
▲롯데지주 경영개선1팀장(2017~2021)
▲롯데GRS 대표이사(2021~)
손원태 기자 tellme@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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