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는 "금번 임원 인사는 신상필벌, 성과주의 인사 기조를 유지하며 전문성과 성장 잠재력을 보유한 유능한 인재를 중용하고 미래 지속 성장을 위한 리더십 기반 확대에 중점을 뒀다"라며 "유연한 사고와 추진력을 겸비한 젊은 리더를 과감히 발탁하여 도전하는 문화를
구축하고 여성 인재를 적극 중용해 다양성을 강화했다"라고 밝혔다.
삼성화재는 2024년 정기 임원인사에 이어 조만간 조직개편과 보직인사를 확정해 발표할 예정이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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