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웃는사장’은 요리에 진심인 연예인들이 배달음식 전문점을 오픈하고 사장이 돼 매출대결을 펼치는 프로그램으로 이경규, 박나래, 강율, 덱스 등이 출연 중이다. 세븐일레븐은 방송 맛집이나 레시피 등을 활용한 상품이 업계 전반에 ‘흥행 보증수표’로 자리잡자 ‘웃는사장’ 간편식 출시를 기획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세븐일레븐은 박나래 사장이 만든 안주 겸 간식인 ‘웃는사장 대파크림 떡볶이’와 강율의 베스트메뉴인 ‘웃는사장 아란치니&제육덮밥’을 판매하고 있으며, 이달 내 박나래 사장의 야심작 ‘웃는사장 묵은지삼겹살김밥’과 모둠 소시지가 듬뿍 들어간 강율의 ‘웃는사장 아란치니&부대덮밥’도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오는 9월에는 ‘해물짬뽕누들볶이’와 ‘웃는사장 치즈닭볶음도시락’, 이경규 레시피를 담은 ‘마라해장칼국수’와 ‘마라치킨덮밥’ 등도 차례로 출시할 예정이다.
임이선 세븐일레븐 푸드팀 MD는 “방송에서 선보인 독특하고 다양한 요리를 지속적으로 구매하고 싶다는 소비자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가까운 세븐일레븐에서 언제든지 만나볼 수 있도록 상품 출시를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트렌드를 선도할 수 있는 다채로운 상품을 신속하게 개발해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슬기 기자 seulg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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