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형 레인저는 작년 북미에서 나온 4세대 완전변경(풀체인지) 모델이다. 랩터는 험로 주행 능력을 강화한 퍼포먼스 픽업트럭이다.
주행모드는 7가지를 제공한다. 온로드를 위한 노멀·스포츠·슬리퍼리, 오프로드에 특화된 바하·락크롤·샌드·머드러츠가 있다. 이 가운데 바하와 락크롤 모드는 각각 고속주행과 바위경사 주행에 특화됐다.
이 밖에도 오프로드 주행 시 유용한 리어 디퍼렌셜 락킹 기능을 스티어링 휠에 부착된 패들 시프터로 작동할 수 있다. 폭스 쇼크 업소버 서스펜션도 탑재해 더욱 안정적인 오프로드 주행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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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기 조종석에서 영감을 받은 레인저 랩터의 좌석은 어떠한 상황에서도 견고하게 운전자를 보호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유니크한 레드 스티치 장식과 고급 소프트 터치 소재로 내부 디자인을 마감했다. 센터 스택에 위치한 12인치 대형 세로 터치스크린을 통해 운전자가 보다 직관적으로 사용 및 조작할 수 있도록 편의성을 높였다. 사운드는 뱅앤올룹슨 오디오가 탑재됐다.
포드의 시그니처 SYNC4® 시스템을 통해서도 다양한 인포테인먼트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액티브 파크 어시스트,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블라인드 스팟 모니터링 시스템 및 전방 감지 시스템이 장착된 360도 카메라 등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을 지원한다.
가격은 7990만원이다. 오는 5월부터 출고가 진행될 예정이다.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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