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식품은 쿠티크 에센셜짜장 봉지면을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삼양식품의 쿠티크 에센셜짜장은 국내에서 최초로 물에 삶아 장시간 저온에서 건조시킨 방식으로 만든 차별화된 건면을 적용했다. 또한 뜨거운 웍에서 갓 볶아낸 듯 양파의 달콤함과 짜장의 고소함을 그대로 담아 풍미 가득한 짜장의 맛을 즐길 수 있다.
삼양식품은 쿠티크 에센셜짜장 출시를 기념해 지난달 성수동에서 팝업스토어를 운영하고 틱톡 챌린지를 진행한 바 있다. 1월 27일부터 2월 5일까지 운영한 팝업스토어에는 일평균 400여 명이 다녀갔으며, 틱톡 챌린지에도 1000명 이상이 참여했다.
홍지인 기자 helena@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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