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라이프는 업계에서 유일하게 뇌출혈, 급성심근경색증 진단 시 평생 간병비를 지급하는 ‘신한 평생간병비 걱정없는 뇌심혈관보험’을 다음달 1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또 전체 보험기간 동안 동일한 금액을 보장받는 정액형과 60세 이전에는 정액형 대비 50%만 보장 받는 대신 보험료 부담을 낮춘 실속형을 선택하여 가입 가능하다.
보험료 납입 완료 시 까지 '특정순환계질환 3종' 미진단시에는 총납입보험료의 10~15%에 해당하는 건강 축하 보너스를 지급하며 질병이 있더라도 3가지 질문사항에만 해당이 없으면 간편 심사형 상품으로 가입할 수 있다.
신한라이프는 고액계약 보험료 할인 혜택과 더불어 높은 적용이율로 같은 보장이라도 보험료를 낮출 수 있는 ‘신한 든든한 상속 종신보험’도 출시했다. 이 상품은 고령으로 종신보험 가입이 어려웠던 고객을 위해 최대 80세까지 가입할 수 있도록 가입 연령을 확대하여 사망보장이나 상속에 대한 준비가 가능하다.
배형철 신한라이프 고객전략그룹장은 “이번 신상품은 고객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고민하여 개발한 상품이다”라며 “앞으로도 혁신적인 상품 개발을 통해 고객에게 새로운 상품을 선보이도록 끊임없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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