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리치는 MZ세대를 겨냥해 굿리치 대표 캐릭터인 ‘올치’가 해결사로 나서 보험에 대한 모든 고민을 해결해주는 '보험은 굿리치 하나로' TV광고를 선보인다고 4일 밝혔다.
5편의 에피소드로 구성된 이번 광고는 화려한 컬러감과 속도감 있는 화면 전환으로 영상의 주목도를 높였으며, 톡톡 튀는 래핑 내레이션이 감칠맛을 더한다. 특히 광고 말미에 ‘굿’과 ‘끝’을 겹쳐 ‘굿(끝)리치’라고 발음하여 ‘보험 관련 모든 고민은 굿리치 하나면 끝’이라는 메시지를 직관적으로 전달하고 있다.
광고에서 소개된 굿리치 앱의 주요 기능은 크게 세 가지다. 본인 및 가족의 보험까지 확인할 수 있는 ▲보험 조회 기능, 보험의 보장 내용을 굿리치 자체 알고리즘으로 꼼꼼하게 분석하여 알기 쉽게 1~10등급으로 보여주는 ▲보험 분석 기능, 보험금 청구 서류 업로드를 통해 보험금 지급 신청이 가능한 ▲보험금 청구 기능이다.
굿리치 앱은 2018년 출시 이후 현재까지 570만 다운로드, 보험금 청구 누적 150만 건 돌파 등 국내 대표 통합보험관리 플랫폼으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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