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병기사 모아보기 신한금융그룹 회장이 영국 환경부장관, 주한영국대사와 만나 기후·생물다양성 문제 해결을 위한 민간금융사의 역할에 대해 논의했다.9일 신한금융에 따르면 조 회장은 지난 6일 오전 서울 중구 신한금융 본사에서 골드스미스(Lord Zac Goldsmith) 영국 태평양 및 국제 환경부 장관, 콜린 크룩스(Colin Crooks) 주한영국대사와 만났다.
이날 회의에서 조 회장은 신한금융의 탄소중립금융 전략인 ‘제로 카본 드라이브(Zero Carbon Drive)’의 추진 성과와 지난해 11월 선출된 UNEP FI(유엔환경계획 금융이니셔티브) 리더십위원회 활동 등 친환경 금융 확산을 위한 노력을 소개했다.
조 회장은 "환경은 함께 하면 더 빨리 해결할 수 있는 부분이 많다"며 "지난 3월 자연관련 재무정보공개 협의체(TNFD) 참여를 통해 생물다양성에 대한 금융의 역할에 대해 고민하고 있으며 산림 보전과 같이 탄소중립과 생물다양성 문제를 동시에 해결할 수 있는 이슈에 대해서도 민간 금융기관으로서 책임감을 갖고 다양한 해결책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김태윤 기자 ktyun@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1차 이전서 2차 재배치까지…금융위 세종행으로 이어진 지방이전 바람 [금융권 지방이전①]](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10131556010336205e6e69892f21123588253.jpg&nmt=18)
![새도약기금 11.7조 매입에도 대부업권 난항…채무조정 실효성 도마 [2026 국감-캠코①]](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10151945430770201b5a2213792211381469.jpg&nmt=18)
![금융위 세종행, 행정 효율 기대·현장 소통 우려 '교차'…이전 효과 검증 관건 [금융권 지방이전②]](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09281724560520605e6e69892f2112162112.jpg&nmt=18)
![[DQN] 정진완號 우리은행, 예금금리↑·은행채 발행↑···3Q NIM 관건은 ‘조달비용’ [은행권 NIM 사수 전략]](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1014174209004720b4a7c6999c121131189150.jpg&nmt=18)
![보금자리론 지방 비중 46.5%로 추락…주거사다리·연체관리 문제도 [2026 국감-주택금융공사①]](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10152038360894905e6e69892f121162198114.jpg&nmt=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