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 설계사 육성, 다양한 헬스케어서비스 제공과 함께 개개인의 보장 니즈를 빈틈없이 채워줄 상품 출시로 차별화된 건강보장 플랫폼을 구현했다는 평가다.
만 65세부터 보장금액의 2배를 보장하는 13종의 ‘더블특약’, 폐질환, 당뇨병 및 고혈압 등을 보장하는 ‘24대질병치료특약’ 등 다채로운 특약 구성에 따라 암보험, 심·뇌혈관 보험, 입원·수술 보험 등 개별 상품으로 활용할 수 있다.
예를 들어 관련 더블특약을 활용하면 만 65세 이후로 일반암, 생식기암은 최대 1억원, 소액암은 최대 4천만원까지 업계 최고 수준의 암보장이 가능하다.
특정부정맥, 치료동반원발성고혈압, 치료동반갑상선기능항진증 등의 특약을 활용하면 기저질환까지 폭넓게 보장받을 수 있다.
만 15세부터 70세까지 가입 가능하며, 주계약과 암, 심·뇌혈관 진단 관련 특약은 종신형 선택이 가능해 보장기간의 선택 폭도 넓혔다.
메트라이프생명은 헬스케어 전문 설계사 양성과정 ‘헬스 프렌즈(Health Friends)’ 등의 교육과정을 통해 전문 설계사를 육성하여, 고객의 건강상태 및 라이프사이클을 고려한 최적의 건강보장 솔루션을 제안한다.
자사보험의 주계약 가입금액 합산액이 5천만원 이상이면 헬스케어서비스 혜택을 누릴 수 있는 것도 360종합보장보험의 큰 장점이다.
대학병원 진료예약 및 의료진 안내, PET-CT 검사 제공, 표적항암치료 집중관리서비스 등 업계에서 가장 다양한 헬스케어 서비스가 제공된다.
메트라이프생명은 보험을 통한 재정 지원을 넘어 고객의 평생 건강파트너로 자리매김하고자 건강관리 종합솔루션인 ’360Health’에 회사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2020년에는 헬스케어서비스 이용의 편의성을 높이고, AI 분석 기반의 다양한 건강관리 솔루션을 제공하는 ‘360Health 앱’을 선보이며 고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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