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 부사장은 글로벌 무대에서 사업역량을 발휘해왔다. 그는 오만 MPG 프로젝트 현장소장, 쿠웨이트 KLNG컨소시엄 총괄 현장소장, 플랜트수행사업부장/KLNG 팀장 등을 역임했다.
회사는 "홍 부사장은 글로벌 건설 산업 트렌드 및 패러다임 변화에 맞춰 현대엔지니어링의 사업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고, EPC 사업 경쟁력 강화 및 에너지·환경 중심의 미래 신사업으로의 전환 등을 적극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2019년부터 현대엔지니어링을 이끌고 있는 김창학닫기
김창학기사 모아보기 사장은 고문으로 물러났다.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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