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9일부터 이틀간 청약접수를 받은 더 스테일 서면 해링턴 타워는 총 259실 모집에 5688명의 청약자가 몰려 평균 56.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최고 경쟁률은 2군이 차지했다. 해당 군은 47실 모집에 4712건의 청약접수가 이뤄져 100.2대 1을 기록했다.
분양 관계자는 “청약 수요가 몰리면서 한때 홈페이지 서버가 마비될 정도로 큰 관심을 받았다”고 말했다.
당첨자 발표는 31일, 정당 계약은 2022년 1월 1일부터 3일까지 진행된다.
김관주 기자 gjoo@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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