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임원인사는 △부사장 3명 △전무 3명 △상무 2명 등 총 22명에 대한 승진 인사를 진행했다. 해당 인사는 내년 1월 1일부로 시행된다.
또 역량을 갖춘 젊은 70년대생 임원을 다수 발탁했다. 이를 통해 조직 문화를 개선하고, 다양한 신사업 추진을 본격화한다는 구상이다.
대유위니아그룹은 내년 초 경기도 성남으로 사옥을 이전하며 제2의 도약을 위한 발판을 마련할 계획이다.
◇ 위니아전자
▲ 부사장(2급) 장부백
▲ 상무보 문지혜
◇ 위니아전자매뉴팩처링
▲ 전무 김종면
◇ 위니아딤채
▲ 부사장(1급) 최찬수
▲ 상무 김영팔
▲ 상무 박은진
▲ 상무보 김종표
▲ 상무보 이창익
▲ 상무보 이정기
◇ 위니아에이드
▲ 전무 김인석
▲ 상무보 김희웅
▲ 상무보 이행재
◇ 대유에이텍
▲ 상무보 유상현
▲ 상무보 문경일
◇ 대유플러스
▲ 부사장(2급) 박상민
▲ 상무보 박문수
▲ 상무보 최준용
◇ 대유에이피
▲ 상무보 김대식
◇ 대유글로벌
▲ 상무보 김삼규
◇ 대유몽베르조합
▲ 상무보 장관희
◇ 동강홀딩스
▲ 전무 이재홍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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