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미래에셋자산운용은 ‘TIGER 글로벌리튬&2차전지SOLACTIVE ETF(상장지수펀드)’ 순자산이 5000억원을 돌파했다고 27일 밝혔다.
순자산 5000억원 돌파는 지난 7월 20일 상장 이후 25영업일(8월 24일)만으로, 국내 상장된 해외투자 ETF 중 최단기간이다.
이 ETF는 리튬 채굴부터 2차전지 배터리 및 완성차 업체에 이르기까지, 글로벌 배터리 관련 산업 전반에 투자하는 상품이다.
ETF 추종지수는 ‘SOLACTIVE Global Lithium Index’다. 지수는 ‘알버말(Albemarle)’, ‘창신신소재(Yunnan Energy New Material)’, ‘CATL’, ‘이브에너지(EVE Energy)’, ‘BYD’ 등 리튬 탐사 및 채굴, 배터리 생산 관련 글로벌 기업 20~40종목으로 구성되며, 한국 기업 중 ‘삼성 SDI’도 포함됐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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