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하이닉스 이외에 저희가 보유하고 있는 보안, 커머스, 모빌리티, OTT 등의 플랫폼 영역에서도 25조원으로 순자산 가치 규모를 키우고, 신규 투자를 통해 10조원 가량의 자산 가치를 창출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기사입력 : 2021-08-11 17:24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정은경 기자의 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