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1분기 연결 당기순이익은 40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06% 증가했다.
사업부문 별 실적을 보면 IB/PF사업은 부동산 금융 부문 호조로 수익 성장세를 기록했다. 비거주용 사업장 확대와 셀 다운(단기매각) 활성화를 통해 호실적세를 견인했다.
위탁중개 사업도 시장 거래대금 증가에 따라 호조를 보였다.
채권운용 부문의 안정적인 차익거래와 증시 상승에 따른 PI(자기자본투자) 등 고유재산 운용 부문 수익 증가에 따라 상품운용 사업 수익 규모가 확대됐다.
하이투자증권 측은 "분기 기준 사상 최대 실적"이라며 "전 사업의 호조 가운데 상품운용 부문 수익 증가가 주요 요인으로 작용했다"고 밝혔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전략통’ 장병호 한화투자증권 대표, 디지털 新사업 전진 행보 [금투업계 CEO열전 (41)]](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5111608021303496dd55077bc221924192171.jpg&nmt=18)
![미래에셋운용, 해외통 사외이사 의장 체제…내부통제위원회 신설 [4대 운용사 이사회 분석 ②]](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5111608044404029dd55077bc221924192171.jpg&nmt=18)

![남용수 한국투자신탁운용 ETF운용본부장 “AI 성장성에 장기투자해야…반도체 수혜 기대” [운용사 ETF 열전 ⑥]](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5111607575704882dd55077bc221924192171.jpg&nmt=18)
![[ECM] 연말 이어 연초까지…IPO 시장 '북적', 주관사도 '기지개'](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5111320592100145179ad439071182355207.jpg&nmt=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