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19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하이트진로의 지난해 수익성은 껑충 뛰었다. 하이트진로의 연결 기준 2020년 매출액은 2조2563억원으로 전년 대비 10.9% 늘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1985억원으로 124.9%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866억원을 기록하면서 흑자로 전환했다. 신제품으로 내놓은 맥주 ‘테라’와 소주 ‘진로이즈백’ 등이 호응을 얻은 결과다.
통상 기업이 호실적을 거두면 임원들의 보수도 늘어난다. 임원의 임금은 영업이익, 평가 등 계량지표와 비계량지표를 반영해 산정되기 때문이다. 실제 박문덕 하이트진로 회장이 지난해 하이트진로에서 보수로 받은 금액은 53억8033만원으로, 2019년 대비 64.7% 증가했다. 하이트진로는 "전사 목표대비 영업이익을 100.3% 달성한 점을 고려했다"고 설명했다.
이는 하이트진로의 임원 연봉 산정 체계가 바뀐 영향이다. 하이트진로 관계자는 "김인규 사장님의 급여와 상여 임금 테이블 기준에 따라 산출 방식이 달라진 결과"라며 "이사회 결정에 따라 연봉 산정 체계가 바뀌었고 자세한 내용은 공개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유선희 기자 ysh@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DQN] 전략 수정 나선 CJ바이오사이언스…재무·인력 유출 ‘이중고’ [Z-스코어 기업가치 바로보기]](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0528105738021010923defd0cc22211122717.jpg&nmt=18)
![서초구 '래미안원베일리' 48평, 18억 떨어진 88억원에 거래 [일일 하락가]](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5091209523702002e6bc2842862115218260.jpg&nmt=18)
![단지명에도 입지 담았다…건설사 브랜드 차별화 경쟁 [이 시각 분양]](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0527135614036320048b718333211177233133.jpg&nmt=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