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의견 매수(BUY)를 유지하고, 목표가는 기존 57만원에서 59만원으로 상향했다.
김창권 미래에셋대우 연구원은 리포트에서 "카카오는 비즈보드, 커머스 등 성장 사업부 실적 모멘텀이 2021년 1분기에도 지속 중인 것으로 확인된다"며 "쇼핑 탭 추가로 거래액(GMV) 증가가 본격화 할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특히 카카오가 국내 최대 가상화폐 거래소 업비트 성장의 수혜주라고 판단했다.
김 연구원은 "카카오는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의 지분 23% 가량을 직간접적으로 보유하고 있다"며 "가상화폐 열풍이 현재 수준으로 유지될 경우 올해 지분법 이익만 1000억원 이상 기여할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이미지 확대보기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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