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신상품은 전기차에 대한 사고 보상과 인프라 부족 등의 애로사항을 해소하고자 기존 상품보다 사용자 중심으로 보장을 강화한 상품이다.
현대해상은 사고로 배터리가 파손된 경우 차량 연식과 관계없이 새 부품으로 교환해주는 '전기차 배터리 신품가액 보상 특약'을 신설했다. 또 사고로 차량 수리비가 차량가액을 초과하더라도 수리 후 차량 운행을 할 수 있도록 차량가액의 130%까지 보상해주는 '전기차 초과수리비용 지원 특약'도 탑재했다. 충전 중 발생할 수 있는 화재,폭발 및 감전사고와 차량에 발생하는 전기적 손해에 대해 ‘전기차 충전 중 위험보장 특약’을 통해 보장 내용을 강화했다.
노무열 현대해상 자동차상품파트 부장은 "전기차 사용자가 느끼는 불편함을 최소화 하고, 보장 공백의 우려를 해소하여 전기차 시장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보험 상품"이라며 "앞으로도 자동차 시장의 트렌드를 적극 반영한 상품을 개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유정화 기자 uhwa@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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