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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8(수)

변창흠 "저금리 때문에 주택 수요 늘고 가계부채 너무 팽창돼 있어 조심스러워"

기사입력 : 2020-12-23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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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장태민 기자]

장태민 기자 chang@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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