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리츠증권 주식 매매 시스템 이용자는 이번 서비스를 통해 미국 주식을 매매할 때 정규장이 열리기 1시간30분 전부터 거래가 가능하다. 국내 시간으로는 오후 10시에서 11시30분 사이이다.
송영구 메리츠증권 리테일사업총괄 전무는 “미국주식 프리마켓 서비스를 통해 고객들은 미국 거시경제 상황과 실적 발표 등에 발 빠르게 대응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메리츠증권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
홍승빈 기자 hsbrobin@fntimes.com
[관련기사]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