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저축은행은 NICE신용평가의 기업신용등급평정에서 ‘A-/안정적’을 받았다고 23일 밝혔다.
DB저축은행은 서울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1972년 설립된 1세대 저축은행으로 오랜 사업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지난 2020년 6월말 현재 자산 1조3000억원, BIS비율 16.9%, 고정이하 여신비율 0.5%로 건전성 중심의 안정적 경영을 유지하고 있다.
DB저축은행 관계자는 "2년 연속 기업신용평가등급 A- 획득을 통해 대외적으로 회사의 건전경영과 안정성을 고객분들께 알리는 계기가 되었고, 앞으로도 고객분들이 믿고 거래할 수 있는 상품과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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