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에서 화웨이의 퇴출이 기정 사실화로 동사의 매출 지분 변화 예정. 대표적으로 애플·Oppo·Vivo·샤오미 등의 고객사가 화웨이의 시장 지분을 나눠 가질 전망. 이고 이들은 이미 SK하이닉스의 고객.
-상반기 미국 및 중국향 서버 디램(DRAM), 솔리드스테이트드라이브(SSD)의 매출 증가세가 화웨이 리스크로 올해 4분기와 내년 1분기 둔화될 가능성 존재.
-SK하이닉스의 DRAM 및 낸드(NAND) 양산에 차질이 없다는 가정으로, 매수의견 및 목표주가 10만4000원 유지.
◇ 한샘
-올해 3분기 매출액은 5149억,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237.5% 상승한 240억원으로 계절적 비수기를 극복하며 컨센서스 상회.
-주력인 리하우스와 온라인 실적이 전년 대비 각각 40%, 70% 가량 증가했고 대량 시공 체계 확립에 따른 수익성 개선 유효.
-코로나19로 인한 집코노미, 재건축 재개발 규재 강화 등 동사에 대한 호재가 겹치고 인테리어 시장에서 한샘을 제외한 키 플레이어가 없는 점이 겹침. 시장 지분 추가 확보 가능하고 실적 상방이 열려 있음.
-삼성전자와의 업무협약(MOU)과 누적된 유저 및 니즈 데이터를 고려, 매수의견 및 목표주가 15만원 유지.
◇ LG디스플레이
-비대면 경제 및 넷플릭스 호조 등으로 홈 엔터테인먼트 시장과 TV 판매 성장세가 하반기에도 이어질 예정.
-화웨이의 스마트폰 시장 퇴출은 내년 아이폰 수요 예측을 2억3000만대까지 끌어올려 애플향 판매 확대 가능.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TV의 경우 4분기 플레이스테이션 5시판 시기에 맞춰 부진했던 실적을 개선할 기대감 여전히 유효. 하지만 내년 기준 수요 창출을 위해 공격적인 가격정책을 사용할 리스크 존재.
-고해상도 모니터의 수익성 및 애플과 소니의 단기 특수 고려, 매수의견 유지하고 목표주가 1만9000원으로 상향.
홍승빈 기자 hsbrobi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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