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신문 홍승빈 기자] ◇ 카카오
-유료컨텐츠 및 커머스 성장 지속. 고성장 중인 톡보드 성장 주목 필요.
-톡보드 광고, 중소형 광고주 증가 지속으로 시장 예상 상회 전망.
◇ 코스맥스
-중국 내 높은 인지도와 기술 장벽, 중국 로컬 브랜드 시장점유율(MS) 확대 고무적.
-중국 소비 수요 회복세 및 지역 확대 따른 신규 성장 동력 확보.
◇ 쏠리드
-국내 및 북미 투자 증가할 올해 3분기부터 점진적 실적 회복 기대.
-7월 말 예상되는 유럽 대규모 인빌딩 중계기 사업자 선정 가능성.
홍승빈 기자 hsbrobi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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