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발행한 채권의 신용등급은 A1(무디스), A+(S&P)를 부여받았으며, 발행금리는 투자자의 높은 관심에 따라 최초 제시금리보다 40bp낮은 1.306%로 결정됐다. 이는 미국 5년물 국채금리에 100bp를 가산한 수준이다.
이번 청약은 132개 기관 투자자로부터 약 23억 5000만 달러가 모집됐으며, 투자자 지역별로는 아시아 62%, 유럽 15%, 미국 23%이고, 투자 유형별로는 자산운용사 55%, 은행 22%, 보험사 21%, 기타 2%로 구성됐다.
이어 “이번 발행을 통해 조달된 자금은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을 지원하는 등 친환경·친사회적·지속가능 관리체계에 해당하는 사회문제 해결을 목적으로 사용될 예정이어서 그 의미가 더 크다”고 말했다.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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