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10일 보험업계와 대법원 인터넷등기소에 따르면 네이버는 지난달 22일 수원지방법원 성남지원에 상호명 'NF보험서비스'로 법인 등록을 마쳤다. 자본금은 3000만원이다.
구체적인 출범 시기나 사업계획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NF보험서비스는 설립 목적으로 △보험대리점업 △통신판매업 △전화권유판매업 △소프트웨어 개발 및 공급업 △콜센터 및 텔레마케팅 서비스업으로 명시했다.
다만 NF 보험서비스는 보험대리점업으로 등록된 만큼 보험사들과 계약을 맺고 보험사의 상품을 판매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 네이버의 모바일 메신저 '라인(LINE)'를 기반으로 국내 보다 해외 시장을 공략할 것으로 알려졌다.
네이버파이낸셜은 지난 3월 이사회를 열고 NF보험서비스 법인 설립을 의결했다. 네이버는 앞선 지난해 11월 ‘네이버파이낸셜’을 설립 후 대출, 보험, 투자 등을 모두 다루는 종합 금융플랫폼으로 진화하는 것을 목표로 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업계에서는 수천만명의 데이터베이스를 보유한 네이버가 보험시장의 판도를 흔들 만한 잠재성이 크다고 내다보고 있다.
보험업계 한 관계자는 "카카오, 토스에 이어 4000만명이 넘는 회원을 기반으로 하는 네이버도 보험 시장에 진출하고 있다"며 "금융 플랫폼 영향력이 커지면서 네이버의 보험 진출로 인한 시장 파급효과를 예측조차 하기 어렵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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