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우리금융그룹은 그룹 임원 회의에서 참석자 전원 동의를 통해 긴급재난지원금 기부가 결정됐다고 13일 밝혔다.
임원진은 긴급재난지원금 미신청을 통한 자동 기부 또는 근로복지공단 가상계좌에 본인의 긴급재난지원금을 입금하는 형태로 자발적 기부에 동참하기로 했다.
우리금융그룹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우리 이웃을 돕기 위해 동참하게 됐다”며 “이번 자발적 기부로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연대와 상생의 분위기가 마련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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