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선민정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셀트리온헬스케어가 올해 유럽 시장에서 램시마SC 제형을 순차적으로 출시함에 따라 올 1분기부터 램시마SC 제형의 매출을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이에 셀트리온헬스케어의 목표주가를 기존 대비 9.2% 상향한 9만5000원으로 제시했다. 투자의견 ‘매수’는 유지했다.
셀트리온헬스케어의 올해 1분기 매출액은 3476억원, 영업이익은 43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58%, 370% 증가할 것으로 추정했다.
그는 “작년 4분기 기존 제품 중 43% 비중이었던 미국향 매출이 올해 1분기는 46%까지 확대될 것”이라며 “특히 화이자의 재고자산 소진과 사보험사 등재 확대로 인해 올해 미국 인플렉트라의 연간 매출은 전년 대비 2배 가까이 증가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특히 램시마SC의 첫 매출 발생에 긍정적인 기대감을 내비쳤다.
선 연구원은 “올 2월 독일을 시작으로 유럽 시장에서 램시마SC 제형이 순차적으로 출시된다”라며 “지난 3월 램시마SC 매출이 발생하면서 1분기 램시마SC 제형이 유럽에서 얼마나 팔렸는지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다만 “유럽 내 코로나19 유행으로 인해 마케팅 활동이 제한되면서 3월에 처음 인식되는 램시마SC 매출을 크게 기대하기는 어려울 것”이라고 예상했다.
미국 시장 내 트룩시마에 대해서는 ‘아직 기대를 저버리기에는 너무 빠른 시점’이라고 평가했다.
선 연구원은 “4개월차 미국 트룩시마 처방액 비중은 5.4%로 시장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라며 “그러나 엠바시, 칸진티처럼 향후 사보험사 등재 비율이 확대된다면 트룩시마 처방 비중도 올해 20%를 달성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그는 마지막으로 “1분기 실적도 양호하고 코로나19 수혜도 기대된다면 셀트리온헬스케어의 주가 업사이드는 여전히 유효하다고 볼 수 있다”고 덧붙였다.
홍승빈 기자 hsbrobin@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THE COMPASS] 레인보우로보틱스, 향후 10년 ‘버블’ 논란 끊이지 않을 기업](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0528173521075200a837df6494211521828.jpg&nmt=18)
![기관 '디앤디파마텍'·외인 '파두'·개인 '주성엔지니어링' 1위 [주간 코스닥 순매수- 2026년 5월26일~5월29일]](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0529201200089420179ad439071182351514.jpg&nmt=18)
![[THE COMPASS] LG엔솔 ‘약점’ 드러낸 삼성SDI 수익성 ‘집착’ 전략](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0528135333033380a837df6494211521828.jpg&nmt=18)
![[THE COMPASS] 빅웨이브로보틱스 IPO, FI ‘잭팟’ 이면 PSR 평가 ‘갸웃’](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0529155046080810a837df6494211521828.jpg&nmt=18)
![기관 '삼성전자'·외인 '삼성전자우'·개인 'SK하이닉스' 1위 [주간 코스피 순매수- 2026년 5월26일~5월29일]](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0529195932045130179ad439071182351514.jpg&nmt=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