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
권광석기사 모아보기 차기 우리은행장이 "현재 여건에서 우리 조직이 부딪친 여러 현안을 단기에 극복하는 게 첫 번째"라고 말했다.권광석 내정자는 17일 오전 임시집무실이 마련된 서울 중구 우리은행 서울연수원에 첫 출근하는 길에 기자들 질문에 이같이 말했다.
이어 권광석 내정자는 "내정자 신분인 만큼 구체적으로 많은 말씀을 드릴 수 있는 입장은 아니다"며 "다음에 기회가 되면 말씀드리겠다"고 덧붙였다.
우리은행은 현재 해외금리 연계 DLF(파생결합펀드) 손실 사태, 라임펀드 환매 연기, 고객 비밀번호 무단변경 사건 등 겹겹한 현안을 풀어나가야 하는 게 최우선으로 꼽히고 있다.
이들은 권광석 내정자가 조직 밖에 있는 동안 발생한 일들인 만큼 현안 파악과 함께 조직 재정비로 조기에 사태를 수습하는 게 과제라고 할 수 있다.
관련기사
손태승기사 모아보기 우리금융지주 회장의 경영권 강화 의지를 분석하기도 하고 있다. 이에 조직 안정 차원에서 회장과 행장간 협력적 관계 제스처를 내보이는 행보도 나타났다. 지난 14일 열린 우리은행 전국 영업본부장 이상 오찬 행사에서 손태승 회장과 권광석 내정자가 나란히 참석하는 모습을 보였다.
권광석 내정자는 다음달 23일 열리는 우리은행 주주총회를 거쳐 공식 우리은행장으로 취임한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신한·하나銀 "군필자도 '나사카' 쓰세요" 홍보 나선 까닭은 [은행은 지금]](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0604235603047670b4a7c6999c121131189150.jpg&nmt=18)
![[DQN] 정진완號 우리은행, 순익 대비 새도약기금 출연 비중 '1위' [2025 은행권 사회공헌 비교②]](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0604031413025120b4a7c6999c121131189150.jpg&nmt=18)
![이호성號 하나은행, 전년 대비 1분기 상·매각 감소.. 연체율·NPL 관리 '숙제' [금융 NPL 진단]](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04242339050875101b5a2213792211381469.jpg&nmt=18)
![박상원號 금융보안원, 인력ㆍ네트워크 강화로 디지털자산ㆍAI 보안 '만전' [금융공기업 이슈]](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06021704560585601b5a2213792211381469.jpg&nmt=18)
![[현장] 이준수 금융연수원장 “금융 미래역량 제시”…새 50년 키워드는 '소비자보호' 강화](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06051527470386705e6e69892f5910240225.jpg&nmt=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