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광고는 최근 유행하는 키워드인 ‘단짠단짠’이라는 콘셉트를 바탕으로 두 아이와 생활하는 엄마의 일상과 음식점을 운영하는 자영업자의 모습을 통해 ‘달다가도 짜고, 짜다가도 단’ 인생의 순간에 저축은행이 함께한다는 메시지를 감성적으로 담아냈다. 또한 ‘5,000만원 이내 예금자보호’, ‘높은 예·적금 금리’, ‘서민을 위한 중금리 대출’ 등 저축은행의 장점을 자막으로 표현하여 시청자의 이해를 도왔다.
이번 광고는 3개월간 종편채널 및 케이블 매체에 방영되며, 광고 온에어를 기념하여 저축은행중앙회 페이스북을 통해 ‘영상광고 소문내기 이벤트’를 진행한다.
한편, 중앙회는 지난 2009년 아나운서 출신 강수정이 출연한 TV광고 이후 10년 만에 다시 광고를 시작한 만큼 저축은행업계에 대한 국민들의 인식 개선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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