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애 최초 비대면 계좌개설 완료 시 가입일부터 5년간 모바일 국내주식(코스피, 코스닥, ETF) 위탁수수료가 면제된다. 해외주식 수수료는 할인 혜택을 적용받아 최소수수료 없이 온라인 채널 기준 미국 0.1%, 중국·홍콩 0.2%로 거래할 수 있다.
투자지원금은 비대면 계좌개설 시 현금 1만원과 펀드 쿠폰 1만원의 축하금을 지급한다. 이와 함께 100만원 이상 주식을 거래하고 12월 31일까지 총 자산 100만원 이상을 유지하면 투자지원금 현금 4만원과 펀드 쿠폰 4만원을 추가 지급 받을 수 있다. 타사에 보유중인 국내 및 해외주식을 한화투자증권으로 입고하는 경우 순입고금액에 따라 최대 현금 200만원까지 투자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아울러 이벤트 신청 고객에 한해 신용·담보대출 금리를 2.99%로 할인해 90일간 제공한다. 타사 보유 국내 및 해외주식을 당사로 1000만원 이상 입고한 경우 최대 180일로 자동 연장 적용된다.
이동준 한화투자증권 온라인사업부 사업부장은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주식에 투자하는 고객에게도 많은 혜택을 제공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국내 및 해외주식에 투자하는 고객들이 불편함 없이 거래하고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벤트 참여는 구글 플레이스토어, 애플 앱스토어에서 한화투자증권 어플리케이션 ‘SmartM’을 설치한 후, 비대면 계좌개설 고객에 한해 신청하면 된다.
홍승빈 기자 hsbrobi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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