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열 총재 국회 업무보고 늦어져..조국 후보자 질타 등으로 시간 늦어져

[한국금융신문 장태민 기자] 22일 이주열

이주열기사 모아보기 한국은행 총재의 국회 업무보고가 늦어졌다.

당초 11시로 잡혀 있었지만, 조국 법무장관 후보자의 탈세의혹에 대한 질타 등으로 오후에 업무보고가 이뤄질 예정이다. 국회 기재위는 2시에 속개될 예정이다.

장태민 기자 chang@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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