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신문 홍승빈 기자] ◇하나금융지주
-KEB하나은행의 전년 말 대비 대출성장률은 4.1%대로 4대 시중은행 중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
-상반기 양호한 대출성장을 바탕으로 하반기에는 탄력적인 대출정책이 가능할 전망.
-3분기 예정돼있는 외환은행 본점 매각이 완료될 경우 추가적인 이익 상향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
◇네이버
-본사 실적은 검색광고, 디스플레이 광고, 콘텐츠 등 주력 사업의 견조한 성장이 지속되며 사상 최대치를 기록 중.
-네이버파이낸셜 분사 이후 결제를 비롯한 금융 분야로의 확장이 본격화될 전망.
◇한국조선해양
-상반기 수주부진 등의 이유로 주가 크게 하락하며 가격 메리트 확대. 하지만 하반기에는 대형 LNG선 프로젝트들을 필두로 수주회복이 예상.
홍승빈 기자 hsbrobi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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