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콜마는 13일 실적 공시를 통해 지난해 매출 1조3579억원, 영업이익 900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대비 각각 65.3%, 34.3% 증가한 수준이다.
이는 회장품과 제약이 모두 양호한 성과를 거둔 덕이다. 특히, 한국콜마는 지난해 4월 CJ제일제당이 보유한 CJ헬스케어를 1조3100억원에 인수하면서 제약 사업도 화장품만큼 키우겠다는 목표를 세운 바 있다.
다만, 당기순이익은 368억537만원으로 전년 대비 24.3% 줄었다. 한국콜마 관계자는 "CJ헬스케어 인수로 매출과 영업이익이 늘었지만, 헬스케어 인수 이후 헬스케어 직원들에게 지급한 일회성 비용과 금융비용이 증가해 당기순이익이 감소했다"고 말했다.
구혜린 기자 hrgu@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서준혁 회장 취임 4년…소노 새 역사 시험대 올랐다 [소노트리니티 새 시대 ②]](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0530023902013480dd55077bc212411124362.jpg&nmt=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