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미세 마이크로 기술'은 미백 및 주름개선 성분을 모공의 1/300 사이즈로 쪼개 피부 흡수력을 극대화하는 기술이다. 천연 미생물 발효 공정을 활용해 항노화 성분을 인체에 안전하게 흡수시키는 것이 특징이다.
홍재화 한국콜마 기초화장품연구소 책임연구원은 "초미세 마이크로 기술은 피부와 유사한 발효 성분과 초고압 유화 공정을 통해 입자를 잘게 쪼갠 원리"라며 "피부 흡수력을 극대화해 빠른 피부 개선을 기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얼굴 전체에 바르는 아이크림'이라는 콘셉트로 인기를 끌어온 AHC 아이크림은 2012년부터 누적판매량 약 7000만개(시즌1~6)를 기록했다. 한국콜마 관계자는 "새롭게 출시된 시즌7도 적용 기술이 특허 취득에 성공하면서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고 말했다.
구혜린 기자 hrgu@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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