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이종욱 연구원은 “글로벌 IT 수요 둔화가 기업 이익에 영향을 미치기 시작했다”며 “LG전자의 경우 경쟁사 대비 양호하던 이익률이 정상 수준으로 회귀하는 과정이 나타날 것”이라고 분석했다.
김수정 기자 sujk@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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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8-12-21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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