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남정미 연구원은 “올 3분기 실적은 부진했다”며 “하지만 4분기엔 고객사 판매량이 회복되면서 실적이 개선될 것으로 예상되고 내년에는 고객 다변화가 지속되면서 이익이 제고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김수정 기자 sujk@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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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8-11-14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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