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31일 삼성전자는 2018년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폴더블폰은) 내주 미국에서 열리는 개발자회의(SDC)에서 확인할 수 있지만 구체적인 출시 일정 등은 밝히기 어렵다”고 말했다.
최근 폰아레나 등 외신에서 삼성전자가 11월 초 열리는 개발자회의에서 폴더블 스마트폰의 성능과 사양을 공개하고 소프트웨어 개발자도구를 배포할 가능성이 높다는 보도를 공식 인정한 것이다.
폴더블 스마트폰의 구조에 대해선 “폴더블 스마트폰은 휴대성을 강화하고 대화면을 경험할 수 있도록 완벽하게 결합하게 될 것이다”며 “접었을 때 스마트폰, 펼쳤을 때 태블릿이 되는 구조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어 “제품을 출시하기 전 새로운 폼팩터(형태)에 맞는 앱 최적화가 필요한데 폴더블 특화를 위해 고려할 게 많아 앱 개발자들과 내용 공유를 위한 자리를 가지려고 한다”며 “유저 인터페이스는 다음 주 삼성SDC에서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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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지난 9월 유럽 최대 가전 박람회 ‘IFA 2018’에서 고동진닫기
고동진기사 모아보기 삼성전자 IM부문장(사장)은 “폴더블폰 개발 과정이 복잡하기는 하지만 거의 마무리됐다(nearly concluded)”고 밝히며 폴더블폰 공개가 임박했음을 암시한 바 있다.김승한 기자 shki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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