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와 GC, 뭐가 다르지?
먼저 컨트리클럽이라 함은 골프 코스와 클럽 하우스 외에도 테니스장이나 수영장 등 다양한 스포츠 시설과 휴식 공간을 포함하고 있을 때 사용된다.
반면 골프클럽은 골프 코스와 클럽 하우스만 갖추고 있는 경우를 뜻한다. 오직 골프를 치기 위한 곳이라 할 수 있다. 하지만 국내에서는 컨트리클럽과 골프클럽의 경계가 모호해 혼용되고 있는 게 사실이다.
외국의 경우 부대시설이 있는 골프장임을 부각시키기 위해 골프 앤 컨트리클럽이라고 불리는 곳도 있다. 아시아와 유럽의 대항전인 ‘유라시아컵’이 진행된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의 글렌마리 골프 앤 컨트리클럽이 그 예다.
참고로 소그래스 TPC는 한국 선수와 인연이 깊은 장소이기도 하다. 2011년에는 ‘한국프로골프의 맏형’ 최경주 선수, 2017년에는 김시우 선수가 이 곳에서 열린 ‘더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에서 우승컵을 들어올렸기 때문이다.
저마다의 개성 살린 골프장 표기법 많아
2017 KPGA코리안투어 ‘데상트코리아 먼싱웨어 매치플레이’가 펼쳐졌던 사우스케이프 오너스클럽, PGA투어 ‘AT&T 페블비치 프로암’의 대회장인 스파이글래스힐 골프코스 등과 같이 클럽이나 골프코스만 붙여 사용하는 곳도 적지 않게 존재한다.
이처럼 각 기준에 따라 골프장을 표기하는 방법이 구분되어 있지만, 사실 그 경계는 명확하지 않다. 테니스 코트와 골프 코스가 함께 있어 골프 앤 라켓클럽이라고 명시된 골프장도 있는 만큼 표기 방법에 얽매이지 않고 골프장의 독특한 개성을 살려 명명되는 골프장도 많이 있다.
※ 본 기사는 한국금융신문에서 발행하는 '재테크 전문 매거진<웰스매니지먼트 10월호>'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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