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1998년부터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을 공식 후원하고 있는 KEB하나은행은 지난 1일 아시안게임에서 국민들에게 감동을 선사한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2연속 금메달 획득을 기념해 사은행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대상은 3일부터 오는 14일까지 KEB하나은행의 '오! 필승코리아 적금 2018'을 신규로 가입하는 손님이다.
이 기간 중 '오! 필승코리아 적금 2018'을 신규로 가입하면 12개월 ~ 23개월 기본금리 연 1.8%에 0.3%포인트(p)를 더한 연 2.1%에, 0.4%포인트를 더해 최고 연 2.5%의 금리를 제공한다.
또 KEB하나은행 공식 페이스북을 비롯해 K리그 페이스북, 대한축구협회 페이스북 등의 SNS 채널을 통해서도 ‘손흥민 이모티콘’을 제공하고 국가대표 A매치 경기티켓 10% 할인 등의 이벤트를 진행한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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