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 KEB하나은행은 한국능률협회컨설팅 주관 '2018년 한국산업 서비스품질지수(KSQI)' 고객접점 부문에서 3년 연속 은행산업 부문 1위에 선정됐다. 18일 하나금융그룹 명동사옥에서 열린 인증식에서 함영주 KEB하나은행장(사진 오른쪽)과 박내회 한국고객만족경영학회장(사진 왼쪽)이 인증패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 KEB하나은행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KEB하나은행은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 주관 ‘2018년 한국산업 서비스품질지수(KSQI)' 고객접점 부문에서 3년 연속 은행산업 부문 1위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한국산업 서비스품질지수’는 기업이 제공하는 서비스품질에 대한 손님들의 체감 정도를 매년 객관적으로 측정하는 지수다. 서비스 평가단이 33개 산업, 118개 기업 및 기관을 미스터리 쇼핑(mystery shopping) 방식으로 방문 후 서비스품질을 평가한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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