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
신용길기사 모아보기 생명보험협회장이 신년사를 통해 2018년 생명보험업계가 지향해나갈 방향과 중심과제들을 전달했다.신용길 생명보험협회장은 “올해에도 여전히 많은 불안요인과 해결해야 할 난제들이 우리 앞에 놓여 있다”며 2018년 생명보험업계가 나아갈 방향이 순탄치만은 않을 것이라고 언급했다.
신용길 협회장은 이런 상황을 해쳐나가기 위한 생명보험업계의 중심과제 및 핵심과제를 크게 세 가지로 나누어 전달했다.
둘째로 신용길 협회장은 “혁신과 창의성을 동력으로 생보 산업만의 신시장 창출에 적극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와 관해 “정부에선 지난 2015년부터 금융개혁을 추진해 그동안 보험산업의 자율경영을 가로막았던 각종 사전적 규제를 철폐했다”고 설명하며, “시장에 대한 자율성 확대가 생보산업의 경쟁력 강화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우리 스스로 책임감을 가지고 부단히 혁신해야 한다”는 당부를 전했다.
끝으로 신용길 협회장은 “생보산업 본연의 역할 강화를 통한 소비자 신뢰회복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신용길 협회장은 “보험산업이 지속적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소비자 신뢰회복이 무엇보다도 중요함을 잊지 말아야 한다”며, “국민들의 건강하고 안정적인 노후를 위해 생보산업이 사회안전망으로서의 역할을 지속적으로 분담해야 한다”고 힘주어 말했다.
신용길 협회장은 ‘곡돌사신(曲突徙薪)’이라는 사자성어를 인용하며, “아무리 해결하기 어려운 난제라도 문제가 커지기 전에 근본적인 해결책을 마련하여 대비하면 화근을 미연에 방지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던졌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인카금융서비스 국정감사 화두에 의원실 자료요청에 특명검사 이야기까지…GA업계 '긴장' [2026 국감]](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10081635270972708a55064dd1124111243152.jpg&nmt=18)
![권혁웅·이경근 한화생명 대표, 대량해지 재보험 출재로 추가 금리 변동 대응 병행 [보험사 금리상승 여파]](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1020155038039690ed56b8e1f816921263214.jpg&nmt=18)
![보험연구원 "내년 보험료 성장률 반토막·내실 취약…수익·자본구조 개선 과제" [2027 보험산업 전망과 과제]](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10221336190336009efc5ce4ae2208524114.jpg&nmt=18)
![신창재 교보생명 회장, 금리상승 부담에 ALM·재보험 병행 [보험사 금리상승 여파]](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1015142244071190ed56b8e1f812116014396.jpg&nmt=18)
![천상영 신한라이프 대표, 요양 넘어 주거·연금 확대 [보험사 시니어 전략]](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1016210739087390dd55077bc212411124362.jpg&nmt=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