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신문 구혜린 기자] 이주열닫기이주열기사 모아보기 한국은행 총재가 BIS 정례 총재 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10일 출국한다.
한국은행은 이주열 총재가 이날부터 이틀간 스위스 바젤에서 열리는 'BIS 정례 총재 회의'에 참석한다고 10일 밝혔다.
이 총재는 회의 기간 중 '세계경제회의(Global Economy Meeting)', 'BIS 아시아지역 협의회'에 참석해 주요국 중앙은행 총재들과 금융 시장 상황을 논의할 예정이다.
귀국 예정일은 오는 15일이다.
구혜린 기자 hrgu@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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