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4분기에 디스플레이와 반도체가 견인하는 양호한 실적 가능할 것으로 추정. 이는 2018년까지 지속 가능.
◇애경유화
-전방 폴리염화비닐(PVC) 수요회복. 가소제/무수프탈산(PA) 시황 개선.
-3분기 추가적인 실적 개선, 바이오디젤 비수기 종료, 증설 효과 기대.
◇셀트리온
-9월 29일 코스피 이전 상장을 위한 임시주총을 앞둔 기대감.
고영훈 기자 gy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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