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그룹 통합연구개발센터 CJ블로썸파크의 임직원 단체급식을 제공하고 있는 ‘CJ블로썸파크점’은 올해 수원시 영통구에서 실시한 단체급식소 지도, 점검에서 식자재 보관 및 관리, 조리ㆍ배식 환경 등 식품안전과 위생 전 분야에 걸쳐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한영옥 CJ블로썸파크점 점장은 “단체급식에서 식품안전 및 위생은 가장 우선적으로 고려해야 하는 중요한 요소”라며, “앞으로도 CJ블로썸파크에 근무하는 임직원분들께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한 끼 식사를 제공하고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CJ프레시웨이는 산업체를 비롯해 병원, 골프장 등 전국 500여 곳에서 단체 급식장을 위탁 운영하고 있으며,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급식점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자체 보유한 식품안전센터의 점검 활동은 물론 단체급식 점포의 위생안전 전문가인 오디터를 선발해 운영하고 있다.
김은지 기자 rdwrwd@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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