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서울채권시장에서 국고채 3년물 지표금리는 전 거래일보다 1.2bp 오른 1.355%에, 5년물은 1.1bp 상승한 1.426%에 거래를 마감했다. 10년물은 2.2bp 높아진 1.638%에, 20년물은 2.1bp 상승한 1.729%를 나타냈다. 국고 30년물은 2.1bp 오른 1.751%에 고시됐다.
회사채 'AA-'등급(무보증 3년)은 전일 대비 1.2bp 오른 1.815%, 회사채'BBB-'등급은 1.2bp 높아진 7.859%를 기록했다. CD 91일물과 CP 91일물은 전일 대비 보합인 1.390%, 1.510%를 나타냈다.
3년 국채선물(KTB)은 전 거래일보다 4틱 내린 110.64에 거래를 마쳤다. 증권사가 4635계약 사들였지만, 은행권이 3527계약 팔아치웠다. 거래량은 5만3635계약으로 나타났다.
김지은 기자 bridge@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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