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멤버스 1Q(원큐)카드의 발급좌수가 높은 이유는 상품개발 단계부터 고객의 소비패턴을 면밀히 분석해 실생활에서 고객에게 최고의 혜택을 제공하기 위한 노력의 결과다.
이 카드는 고객의 소비패턴에 따라 ‘리빙·쇼핑’ 가운데 하나를 선택 할 수 있다. ‘리빙’은 주유(SK에너지, GS칼텍스, S-Oil, 현대오일 뱅크), 학원업종에서 사용시 월 10만원당 5천하나머니를 제공하고 월 최대 2만(통합한도) 하나머니를 적립할 수 있다.
온라인쇼핑(G마켓, 옥션, 11번가, 인터파크), 통신(3사)/대중교통, 해외업종(직구포함) 등 다양한 업종에서 영역별로 각각 10만원당 5천하나머니(월 최대 1만한도) 적립이 가능하고 월 최대 3만하나머니를 적립할 수 있다.
KEB하나은행을 카드대금 결제계좌로 지정할 경우 은행과 연계해 스타벅스 또는 커피빈에서 4000원 이상 결제시 4000원 할인혜택(월 1회) 서비스도 제공한다. 이외에도 내년 3월까지 상품출시 기념 이벤트로 다양한 추가혜택이 주어진다.
하나카드 관계자는 “하나멤버스 1Q(원큐)카드는 하나머니를 쉽고 많이 적립시켜 주는 상품”이라며 ”고객에게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포인트 혜택을 제공하는 최초의 카드”라고 말했다.
원충희 기자 wc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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